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성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백성준]] 과거 편 (95화~101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N476zptnC-0)]}}} || || 참조커스 CharmJokers - '''Last Hope''' ||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에서 살아왔다.[* 재일교포 출신이라 국적은 일본 혹은 [[조선적]], 대한민국 중 하나일 것이다. 만약 부모 모두가 일본국적의 재일교포면 귀화하지 않았다는 가장하에 일본인일 것이고, 부모 한 쪽만 대한민국 국적인 경우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대한민국 내에서 일본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이중국적을 선택한 상태일수도 있다. 주변인들에게 조선인이라고 노골적으로 무시당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조선적일 가능성도 적지 않을 듯.] 아버지는 어디로 갔는지 존재하지 않았고, 밤에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백성준은 매일 일본인들에게 [[조선인]]이라 불리며 멸시를 받았는데, 그 때 마다 자신을 조롱하는 일본인들을 흠신 두들겨 패 준다. 이 때 백성준은 유도를 하고 있었고, 유도에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 그래서 자신이 유일하게 돈을 벌수 있는 유도라는 재능을 가지고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백성준을 친자식처럼 아끼는, 같은 재일교포 출신의 국가대표 출신인 자신의 유도 코치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이 코치는 백성준의 어려운 사정을 알면서도 자신도 여건이 좋지 못해서 백성준을 많이 도와주지 못하는걸 늘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결승전을 앞두고 상대 선수 측에서 승부 조작 의뢰가 1000만 엔, 원화로 1억 이상의 금액을 대가로 들어왔지만 어머니의 "행복보다 비겁하게 살지 않는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듣고 정정당당하게 승리하였고 이후 가난한 유도황태자라고 하는 좋은 이미지가 형성되어 수 많은 팬들이 생기고 후원금으로 백만엔이 들어오고 방송 출연할 기회가 생기게 된다. 허나 상대 선수측에서 손을 써 어머니의 도시락을 갖다주려던 백성준과 백성준의 어머니가 어머니의 일터인 유흥가에 같이 있는 모습을 기자들이 포착하면서 안좋은 루머가 생길까봐 모르는 사람이라며, 여기에 일하는 사람인 것 같다며 어머니를 지나친다. 기자들은 그냥 지나쳤다. 이로 인해 코치가 백성준을 때리며 어떻게 부모를 배신하냐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후 얼마되지 않아 백성준의 코치에게 협박 문자가 온다. 어머니의 직업과 백성준이 어머니를 모른 척한 것까지 다 알고 있다는 브로커로부터 온 문자였다. 코치는 문자를 보낸 발송자와 대화하여 승부조작을 해주면 폭로를 하지 않겠다는 쪽으로 합의한다. 결국 백성준은 승부조작을 통해 한 판당 천만엔, 총 3판을 승부조작하여 3천만엔을 얻게 된다.[* 어머니께는 후원금이라 거짓말을 쳤다.] 하지만 어머니의 안색이 안좋아 보여 어머니에게 무슨일이 있냐고 묻자 어머니가 백성준에게 유도를 그만두라고 권한다. 그러자 백성준은 유도를 그만두고 같이 소바집을 차리자고 하지만 어머니는 백성준에게 미안하다 얘기한다. 이상한 예감이든 백성준은 통장을 확인하고 백성준은 돈이 사라진 통장을 보게 된다. 백성준은 자신의 어머니를 협박하여 돈을 갈취한 사람이 승부조작을 제안했던 브로커로 생각하여 브로커가 있는 유흥가로 찾아가 그를 폭행했으나, 본인은 백성준의 어머니를 협박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백성준에게 지금 이럴때가 아니라면서 '서두르는 게 좋을거다.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인 줄 알았더니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라는 뜻밖의 소리를 내뱉는다. 이 말을 듣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백성준은 서둘러 자신의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바로 어머니의 돈을 뺏어가고 있던 사람은 다름아닌 '''백성준 본인이 아버지처럼 생각하며 따르고 의지했던 자신의 유도 코치였던 것이다. 즉, 그 아버지처럼 믿고 따랐던 유도 코치에게 뒤통수를 거하게 맞아 왔던 것이다.''' 코치는 어머니를 협박하여 돈을 받아왔는데, 이제는 코치가 백성준을 들먹이며 3천만엔을 갖고[* 한화로 치면 대략 '''3억원'''쯤 되는 금액이다.] 한국으로 가기전 [[성관계|다른 것]]도 받고 싶다며 어머니를 희롱한다. 아버지 처럼 믿고 따르던 코치에게 처절하게 배신당한 백성준은 이성을 잃고 코치를 폭행한다. 백성준의 어머니는 그런 성준을 안아주며 괜찮다고 달래는데, 이 때를 틈타 코치가 백성준의 어머니를 칼로 찌른다. 결국 눈이 뒤집힌 백성준은 코치를 살해한다. [* '''푹'''하는 소리가 계속 난 것으로 [[난도질]]하며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광경이 어찌나 끔찍했는지, 어머니는 쓰려져 서서히 죽어가던 중에도 애타게 아들에게 안된다며 말리려 했다.] 그 이후 경찰에 체포될 위기에 처하지만 자신이 무시했던 삼류 야쿠자가 나타나 백성준을 칼로 얕게 찌르고 모든 죄를 본인이 뒤집어쓰고 체포되는데 그 삼류 야쿠자는 다름아닌 백성준의 아버지였다.[* 백성준과 외모가 판박이이다.] 그렇게 별탈 없이 풀려나긴 했지만 백성준의 어머니는 이 일로 사망하게 되고 모든것을 잃은 백성준은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도쿄도]]를 비롯하여 [[가나가와]]에서 [[치바]]까지 [[간토]]의 최악 폭주족들인 청룡열차와 시비가 붙게 되고, 그들을 단신으로 만신창이로 만든다. 결국 백성준은 자기가 이렇게 된건 전부 돈 때문이니 돈을 많이 벌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고 이때부터 돈에 대해 집착하기 시작한다. 폭주족 청룡열차 패거리들은 백성준의 실력에 감탄하면서 백성준을 오야붕으로 모시고 돈을 얼마나 벌어야 행복할지 확인해보기로 한 백성준은 그 폭주족들과 돈을 닥치는대로 벌어들인다. 그렇게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유명한 야쿠자 조직 가와구치파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게되고 그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때 백성준은 말이 야쿠자에 들어간거였지 사실상 용병에 가까웠으며, 보통 조직에 몸담아 그 조직만을 위하는 야쿠자와는 달리 사실상 돈으로 사람을 죽이는 용병일을 했다. 이때 붙은 백성준의 별명이, 사람을 죽일때 찢는듯 웃는다고 해서 '''와라이오니'''라고 불리게 되었다.[* [[박종건(박태준 유니버스)|박종건]]의 별명인 시로오니와 비슷한 별명이다. 공통적으로 야쿠쟈 내에서 한가닥 하는 실력자들이니 붙는 별명인듯 하다.]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며 나날을 보내다가 어느날 야쿠자의 오야붕으로부터 야쿠자 생활을 청산하고 싶다며 돈을 빼돌린 배신자를 죽이고 그의 집에서 돈을 다시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미 그런식으로 사람을 많이 죽여본 백성준은 별다른 어려움없이 배신자의 집에 침입해 그를 바로 칼로 찌르고 돈을 가져오려고 하였으나 가방에서 한글로 쓴 글[* '미안하다 아들'이라고 적혀있었다. ㄹ이 좌우반전되어 적혀있던 것을 보아 재일교포라는 설정이 반영된 듯.]을 발견하고 그 배신자가 자신의 아버지였음을 깨닫는다.[* 백성준의 아버지는 백성준 대신 코치를 죽였다는 누명을 스스로 뒤집어썼기 때문에 그때쯤이면은 감옥에 있어야 했지만 가와구치파의 오야붕이 힘들게 밖으로 빼줬다고 한다.] 하나밖에 남지 않은 가족인 아버지를 죽인 죄책감에 그는 치과에서 가와구치파의 오야붕을 의료기기로 죽이고 일본 야쿠자와 척을 치게 된다.[* 오야붕은 이미 돈을 빼돌린자가 백성준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있었음에도 백성준을 보낸 것이었다.] 참고로 여기까지의 내용이 이진호가 주태산과 유호빈에게 말해준 백성준의 과거인데, 유도 코치와 자기를 거둔 야쿠자 오야붕 등을 단지 돈 때문에 죽였다고 왜곡해서 말했고, 백성준이 타락하게 된 계기는 싹 잘라 말했다. 그리고 유호빈은 이진호가 알려준대로 왜곡된 부분이 있는 백성준의 과거를 말한다. 뭐 그렇지만, 한국에서 백성준이 신분세탁을 할 당시 사실대로 어련히 말했을수도 있는 부분이다. 아무튼 이후 백성준은 일본 내 가장 유명하고 거대한 야쿠자 조직의 오야붕을 배신한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게 되는데 바로 본인을 오야붕으로 모시고 따르던 폭주족 청룡열차 패거리들이 뒤늦게 도착한 백성준에게 행복해서 웃는 와라이오니를 보고싶다는 유언을 남긴 채 모두 죽게 된다. 처음에는 어머니를, 그 다음엔 아버지를, 그 그 다음엔 자신에게 믿음을 준 사람들마저 잃게 되면서, 더이상 잃을게 없는 그는 [[죽을 각오]]로 단신으로 가와구치파와 전투를 벌이지만, 오히려 손에 더 많은 피를 묻힐 뿐이었다. 이 일로 인해 결국 술에 의존하며 낮에는 경찰 밤에는 야쿠자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 백성준은 돈이 있음에도 생존을 위해 노숙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길거리에서 한국으로 밀항한 빚쟁이의 일화를 듣고 어선으로 위장한 배에 타서 한국으로 넘어가게 된다. 밀항자 신분으로 어선에 얻어 타 망망대해 위에서 일하는 신세인지라 매우 거친 뱃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역시나 '''살아남기 위해''' 무력으로 선원들을 모두 제압한다. 이후 선장을 만나게 되는데 '''선장이 바로 244, 즉 [[이진호(박태준 유니버스)|이진호]]였다.''' 지금까지 싸워온 자들과는 격이 다른 이진호의 실력에 놀라며[* 작중 백성준의 업어치기에 처음으로 능숙하게 대응한 연출을 보여준 인물은 이진호가 처음이다.] 그를 본인과 같이 사선을 넘어온 사람이라 판단하고 이진호를 죽이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작살을 들고 찍으려는 순간 이진호가 총을 사용해 판정패하게 된다. 허나 그의 실력에 백성준과 마찬가지로 감탄한 이진호는 그에게 동업을 권한다. 그렇게 밀항배에 들어온지 한달후에 이진호는 자신의 배가 무슨 배인지 알려주게 되는데 그 정체는 원양선, 밀항배 이중으로 위장한 마약제조선 이었다. 마약 제조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장소[* 악취가 심해 경찰한테 쉽게 잡힌다고 한다.]이며 그러한 이유로 망망대해 위의 배에서 약을 제조 한다고 밝힌다. 그리고 그 약을 밀항자들한테 먹여서 운반한다고 말해주며 [[협박|바다에서는 사라지는 것이 많다며]] 반강제적으로 백성준을 본인의 마약사업에 끌어들인다. 이후 태국으로 가서 밀항자들 배달을 모두 마치고 백성준은 어떤 사람인지 도저히 가늠이 안되는 그를[* 백성준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라는 언급, 술집에서 도우미녀들이 들이대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술을 먹는 모습, 밀항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약 배달에 쓰는 모습 등을 통해 감정이 없는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농후하다.] 더 알고 싶어서 이진호와 같이 술을 마시고 이진호에게 어떨때 가장 행복하냐 묻는다. 이에 그가 대답해 주려는 찰나에 부하직원이 찾아와 우리 애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지만 [[가을의 아버지|고작 한 명]]한테 다 당했다는 소리를 듣고 백성준이 찾아간다. 일본의 야쿠자 못지 않은 이진호의 깡패 식구들이 모두 고작 한 사람한테 정리 당했다는 것에 의아해하면서 도착한 장소에는 괴상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포스에 이미 압도당한 백성준이었지만 그는 일부러 더 크게 짖으며 그와 매치 플래그를 세운다. 유호빈이 보고 배운 영상의 기술들(카프킥, 안아프게 맞는법)을 유려하게 사용하는 남자에게 백성준은 본격적으로 유도 기술을 선보이지만 작중 이진호와 더불어 두번째로 그의 업어치기 기술에 대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완패하고 만다. 쓰러져 있던 그가 눈을 뜬 장소는 배였고 그를 이진호가 부하들을 시켜 데려온것이었다. 누군가를 챙기는 모습을 처음 본다는 부하의 말에도 여전히 그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 언제 말을 놓을꺼라는 이진호의 물음에 본인이 진정으로 믿는 사람에게만 놓는다고 답했다.][* 유호빈컴퍼니와 싸움에서 마지막에 경찰로 위장한 이진호 패거리에게 잡혀갈때 유호빈에게 말한 다음에 만나면 말 놓아도 되냐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영해에 도착한다. 대한민국 도착을 목전에 두고 백성준은 이진호에게 길었던 여행이었던 만큼 그 많은 시간 동안 배 위에서 요리를 배운 경험을 살려 장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히는데 이때 이진호는 다시 한번 그에게 칼을 겨누고 본인과 협업하기를 협박한다.[* 칼에 맞은 이후에도 헤엄까지 멀쩡하게 치는 것을 볼 때 일부러 얕게 찌른 것으로 보인다. 이진호도 백성준이 살려달라고 빌기를 바랬다는 것을 볼 때 첫 칼질로는 죽일 생각이 없었던 듯 하다.][* 같이 온 밀항자들을 모두 죽여서 그 시체에 약을 매달아 배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바로 바다로 뛰어들지만 결국 해경에게 잡혀 밀항이란 죄목으로 소년교도소에 간다. 백성준이 비록 일본 내에서 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현상수배범이고, 그런 사실이 한국에서 신원조사로 충분히 밝혀졌어도 한국 영토에서 죄를 짓고 실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범죄인 인도 거절사유에 해당하여 당시엔 송환되지 않았다. 하지만 형기를 채운 후에는 충분히 국외추방 사유가 되거나 일본정부의 송환사유가 될 텐데도 여전히 한국에 머물었던 점은 이상하다. 이때 소년교도소에서 한왕국을 만나는데 그에게 "살아남는 것은 곧 남을 짓밟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알려주며 그의 잠재력을 보고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실제로 그와 그의 여동생 한겨울을 영입해 XJ컴퍼니 소속의 150만 구독자의 원펀치TV를 만들어내서 오랜 기간동안 주 돈벌이로 잘 활용하고 이후 이용가치가 떨어지자 바로 토사구팽했다.] 민법, 경제학, 역사 등등 여러 과목들을 배우며[* 근데 잘보면 대수능 탐구 시험지가 있는데 뜬금없이 생명과학 1을 하고 있다. ~~김문성도 그렇고 대체 저걸 어따 쓸려 하는거지~~ 하지만 교육학개론 책도 있는것을 볼 때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해보느라고 배운 것으로 추정된다.] 컴퓨터 직업훈련을 받는 도중 뉴투부를 접하게 되고 그는 뉴투부가 뜰 거라는 걸 짐작하고 곧바로 뉴투부를 할 계획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게 된다.[* 여기서 백성준의 뉴튜브 기획을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요리나 유도 컨텐츠 중에 고민하다가 수요가 어느정도 있는 요리로 결정한것으로 보이며 야쿠자 출신이라는 점이 차후 발목을 잡을 것을 고려해 그냥 까자고 정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게 결정적으로 대박을 치는 도화선이 된다. ~~개돼지들이 야쿠자를 얼마나 빨겠어요~~ ] 출소 후 돈만 벌면 끝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돈보다 더 큰 힘인 권력을 얻기 위해 이진호에게 찾아가서[* 그 와중에 본인을 찌르려고 했던 이진호에 대한 인사 겸 복수로 그의 등을 칼로 한 번 찌른다.] 자신을 받아달라 하고 이진호는 우리는 안맞는 사이인데 괜찮냐 하며 같이 일하게 된다. 그렇게 주태산을 만나 이진호가 벌은 검은돈을 백성준이 XJ컴퍼니를 세워 세탁하는 일을 하기로 얘기하며 백성준이 처음 일식 방송을 시작하는 것으로 회상이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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